'나는 몸신이다' 1분만 투자하면 골반 틀어짐 교정 OK

[TV리포트=황소영 기자] 1분 만에 골반 틀어짐 교정 비법이 공개된다.

4일 방송될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는 중년건강의 핵심 갱년기 건강에 대해 다룬다.

갱년기는 대한민국 중년 여성 10명 가운데 7명, 중년 남성 3명 가운데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중년에게 흔한 질병이다.

특히 갱년기는 요실금부터 자궁질환, 전립선비대증, 골다공증까지 유발하는 등 단순 노화 증상으로 여겨서는 안 될 증상이다.

갱년기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로 골반 틀어짐이 있다. 골반만 바로 잡혀도 갱년기를 극복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는 틀어진 골반을 단 1분 안에 바로 잡아준다는 훈남 몸신이 등장한다. 몸신은 대한민국 최초 보디 디자이너로, 배우 지성과 권상우의 트레이너이기도 하다.

유명 배우들의 보디라인을 책임져온 몸신이 갱년기 늦추는 골반균형체조법을 개발해 공개한다. 4일 밤 11시 채널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 사진=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