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빽가, 운영 중인 사업체만 5개 “연예계 신흥재벌”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가수 빽가가 사업가로 변신해 화제다.

빽가는 4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사업비화를 공개했다.

빽가가 운영 중인 사업체만 무려 5개. 이날 방송에선 300평 규모의 선인장 카페가 소개됐다. 이 카페 한편엔 빽가만의 작업공간이 있어 직접 판매상품을 제작했다.

이 밖에도 빽가는 홍대 근처의 고기 집을 비롯한 5개의 사업장을 소개, 월 매출과 사업 노하우 등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빽가 외에도 사업 파트너이자 동생인 백광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택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