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김흥국, 잭슨 특급마시지에 감동 “착하고 잘생겨”

[TV리포트=하수나 기자] 김흥국이 잭슨의 정성어린 마사지에 감동했다.

3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선 김흥국이 셰어하우스를 방문해 멤버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흥국이 셰어하우스를 방문하게 됐고 마침 집에 있던 잭슨이 그를 맞이했다. 잭슨은 초면인 김흥국을 자신이 손님처럼 각별하게 대접했다. 그는 김흥국에게 두피 마사지를 정성스럽게 해주는 모습으로 그를 기쁘게 했다.

이어 방으로 올라가서는 다리를 주물러주고 전신마사지까지 해주는 특급서비스로 김흥국을 감동케했다. 이에 김흥국은 “너 잘생기고 착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선 김흥국과 함께 이계인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