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기욤 안 익은 닭 가슴살 먹은 이유? 귀찮아서

'비정상회담' 기욤 안 익은 닭 가슴살 먹은 이유? 귀찮아서

2015.03.02. 오후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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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용미란 기자] '비정상회담' 고기욤 기욤이 닭 가슴살 때문에 고생한 사연은?



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성시경은 G12의 근황을 물었다.



이날 기욤은 “닭 가슴살 안 익은 거 먹어서 고생했다”고 입을 열었다.



기욤은 “게임하다 귀찮아서, 요리 5분 이상 할 수 없어서 대충 해서 먹었다가 병원 갔다”고 말을 이었다.



이어 기욤은 “이틀 동안 게임만 하고 자고 그랬다”고 덧붙였다. 유세윤은 “안 아파도 그렇게 살았잖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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