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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엄마 야노시호의 얼굴을 그린 초콜릿을 만들었다.
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과자 테마파트를 찾은 추성훈, 추사랑 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사랑은 수제 초콜릿 만들기에 도전했다. 추성훈은 추사랑에게 "엄마 얼굴을 그려봐라"라고 말했다.
추사랑은 초콜릿에 정성껏 엄마 야노시호의 얼굴을 새겼다. 추사랑은 완성한 초콜릿을 엄마 야노시호에게 보여주기 전 폭풍 흡입해 웃음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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