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육성재, 좁은 놀이기구 앉았다가 엉덩이 테러

'나혼자산다' 육성재, 좁은 놀이기구 앉았다가 엉덩이 테러

2015.02.28. 오전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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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TV리포트=김문정 기자] '나 혼자 산다' 육성재가 좁은 놀이기구에 앉았다가 엉덩이 테러(?)를 당했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94회에서는 육성재와 육중완이 함께 산천어 축제를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산천어를 잡고 회 뜨는 시간을 기다리던 이들. 막간을 이용해 축제장에 마련된 놀이기구를 탔다.
하지만 놀이기구 자리가 너무 비좁았고 육성재는 기구 가장자리에 간신히 걸터앉았다.
엉덩이가 아팠음에도 이들 형제는 계속해 웃음을 멈추지 못했고 다정한 한 때를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혼자 사는 연예인들의 진솔한 모습을 들여다보는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용건, 전현무, 김광규, 육중완, 이태곤, 강남이 무지개 회원으로 출연한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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