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킬미힐미' 촬영장 해피 바이러스.."비타민 같다"

황정음, '킬미힐미' 촬영장 해피 바이러스.."비타민 같다"

2015.02.25. 오전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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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황미현 기자] 황정음이 MBC '킬미, 힐미' 촬영장 해피 바이러스로 활약 중이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5일 황정음이 촬영 현장에 환한 웃음꽃을 피우며 ‘리진 비타민’을 전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음이 '킬미, 힐미'의 촬영 현장 포착된 황정음의 해맑은 모습이 담겨 있다. 고된 촬영 스케줄에도 시종일관 미소를 유지하며 촬영장 곳곳에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황정음의 활기찬 에너지에 시선이 쏠린다.

관계자는 “추운 날씨와 바쁜 일정 속에서 힘들 법도 한데, 황정음은 언제나 기분 좋은 웃음으로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들에게도 힘을 주는 비타민 같은 존재다. 이처럼 기분 좋은 에너지가 작품에서도 발휘되어 오리진 캐릭터가 더욱 풍성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킬미힐미'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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