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연애중' 유리 골 아픈 밀당에도 끌리는 이유 ‘필살 애교’

'나홀로 연애중' 유리 골 아픈 밀당에도 끌리는 이유 ‘필살 애교’

2015.02.22. 오전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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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용미란 기자] '나홀로 연애중' 유리와의 실전 연애가 시작됐다.



21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소녀시대 유리와 함께하는 1인용 가상현실 로맨스가 펼쳐졌다.



이날 유리의 남자를 자처했던 전현무는 문제를 풀다 “돌아버릴 거 같다. 일관성이 없다”며 유리에게 화를 냈다. 장동민은 “유리의 선은 몇 백미터 위에서 외줄을 타는 것 같다”고 맞장구를 쳤다.



중간 집계 결과 누구도 플러스 점수를 획득하지 못했다. 1등인 전현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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