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슈, 일란성 라둥이 구별법 “쌍꺼풀이 달라요”

‘오마베’ 슈, 일란성 라둥이 구별법 “쌍꺼풀이 달라요”

2015.02.14. 오후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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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오마베’ 슈가 일란성 쌍둥이 라희 라율이 구별법을 설명했다.



14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리키김 류승주 태린 태오, 손준호 김소현 주안, 김태우 김애리 소율 지율, 임효성 슈 유 라희 라율 가족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슈는 라희 라율 자매 육아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엄마 아빠도 헷갈릴 만큼 꼭 닮은 사둥이에 대해 슈는 “라희가 라율이보다 5분 먼저 태어났다. 다른 쌍둥이들은 1~2분 차이인데 비해 라율이가 늦게 태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슈는 “둘이 일란성 쌍둥이라 무척 닮았다. 가끔은 나도 헷갈린다”라면서도 “둘은 눈매가 다르다. 라희는 속쌍꺼풀이 있고 라율이는 아빠를 닮은 굵직한 쌍꺼풀이 있다”고 알렸다.



조혜련 기자 / 사진=SBS ‘오마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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