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허지웅 BJ 박현서 애교 리액션에 홀딱

'썰전' 허지웅 BJ 박현서 애교 리액션에 홀딱

2015.02.06. 오전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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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용미란 기자] '썰전' 이윤석에 이어 허지웅도 아프리카 BJ에 빠졌다.



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아프리카TV 4대 여신 BJ 박현서가 출연해 솔직 담백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박현서는 “인터넷 방송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시작했다. 아프리카 TV는 21살 때부터 시작했다. 7년 차”라고 입을 열었다.



박현서는 “개인 방송이기 때문에 구성, 대본, 선곡을 혼자한다. 고정 방송시간은 밤 11시부터 2시 정도”라고 말했다.



박지윤은 “그 시간이면 한창 친구들이랑 달려야 할 텐데 아쉽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현서는 “으응~ 맞아요”라고 콧소리를 냈다.



지켜보던 허지웅은 “리액션이 좋네”라며 호감을 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허지웅은 박현서의 애교 어린 목소리에 크게 웃어 보이기도 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썰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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