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딸 바보 차승원, 딸 전화에 ‘불꽃애교’

‘삼시세끼’ 딸 바보 차승원, 딸 전화에 ‘불꽃애교’

2015.01.31. 오전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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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삼시세끼’ 차승원이 딸 바보의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3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선 차승원과 유해진의 만재도 라이프가 공개됐다.



물질을 마치고 차승원은 딸과의 통화시간을 가졌다. 전화가 연결되자마자 “밥 먹었어?”라고 애교 넘치게 물은 차승원은 하루 일과도 전했다.



김과 거북손을 땄다며 성과를 뽐낸 것. 이어 차승원은 “빨리 집에 갈게”라는 애교로 통화를 마무리 했다. 딸과의 통화로 기력회복을 한 듯 힘을 내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장근석을 대신해 손호준이 합류하며 한층 흥미진진한 만재도 라이프를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삼시세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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