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바디' 이영돈 “中미녀 자매 김종국 덕분에 섭외”

'에브리바디' 이영돈 “中미녀 자매 김종국 덕분에 섭외”

2015.01.29. 오후 10:3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에브리바디' 이영돈 “中미녀 자매 김종국 덕분에 섭외”_이미지
AD



[TV리포트=용미란 기자] '에브리바디' 중화권에서 김종국의 인기가 대단하다.



29일 방송된 JTBC '에브리바디'에서는 세계의 부기 제거 비법을 공개 했다.



이날 3위 비법으로 중국 미녀 쌍둥이 자매 공연송과 공연죽의 수건 마시지법이 소개 됐다.



이들 자매는 다리 길이만 114CM에 달함은 물론이고 빼어난 미모로 중화권에서는 이미 유명인사이다.



신봉선은 “저 분들이 김종국 씨 엄청난 팬이라고 들었다”고 입을 뗐다. 이영돈은 “저분들 섭외가 어려웠는데 김종국 씨 이야기해서 섭외했다”고 말을 이었다.



김종국은 “내가 이름을 김중국이라고 활동 중이다.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이 김한국이라고 활동하는 격”이라며 쑥스러워 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에브리바디' 방송 화면 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