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상상도 못했던 초절정 관능미

니콜, 상상도 못했던 초절정 관능미

2014.11.22. 오후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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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니콜이 솔로 데뷔 무대를 펼쳤다.



니콜은 2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MC 민호, 김소현)에서 '마마'(MAMA)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니콜은 복근이 훤히 드러난 탱크톱, 핫팬츠를 입고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한 매력을 유감 없이 과시했다.



니콜의 타이틀곡 '마마'는 집에서는 순진하고 착한 딸이지만 남자친구와는 앙큼한 사랑을 만들어가는 한 소녀의 이중적인 모습을 엄마에게 고해성사 하듯 풀어낸 곡이다.



담백하고 그루브한 리듬 위에 섹시하면서도 우수에 젖은 듯한 니콜의 창법이 돋보이는 노래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에이핑크, 갓세븐, 마마무, 헬로비너스, 효린x주영, 니콜, AOA, 소년공화국, 윤현상, 러블리즈, 탑독, B.I.G, 핫샷, 세발까마귀, 헤일로, 제이엘이 출연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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