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이방인’ 존·데이브, 후지이미나 가방 들어주기 ‘폭풍매너’

‘헬로이방인’ 존·데이브, 후지이미나 가방 들어주기 ‘폭풍매너’

2014.10.30. 오후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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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로이방인’ 존·데이브, 후지이미나 가방 들어주기 ‘폭풍매너’_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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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헬로! 이방인’ 존과 데이브가 후이지 미나 가방을 서로 들어주려 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서는 배우 김광규의 진행으로 강남(M.I.B), 후지이 미나, 데이브, 조이, 레이, 존, 프랭크, 알리, 아미라 등이 함께 게스트 하우스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레이와 함께 게스트 하우스를 찾았다. 후지이 미나를 본 존과 데이브는 반가운 표정을 지었다.



이어 존과 데이브는 후지이 미나의 가방을 서로 들어주려 했다. 결국 두 사람은 후지이 미나 방까지 가방을 같이 들어다 주며 폭풍 매너를 보여줬다.



한편 ‘헬로! 이방인’은 외국인 청춘남녀를 게스트 하우스로 초대해 1박 2일 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리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헬로! 이방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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