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북한 미녀 예술단 "강호동, 북한 여성들의 이상형"

'스타킹' 북한 미녀 예술단 "강호동, 북한 여성들의 이상형"

2014.10.18. 오후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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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황지영 기자] '스타킹' 북한 미녀 예술단이 강호동의 외모를 극찬했다.



18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조예은 한예진 한채원 방분옥 등 북한 미녀 예술단이 출연했다. 탈북자로 구성된 예술단.



강호동을 만난 북한 미녀 예술단은 "정말 잘 생겼다"며 북한에서 인기많을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또 "키도 크고 아주 잘 생긴게 둥글둥글 보름달 같다"고 북한 여성들의 이상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스타킹'에는 김지선, 변기수, 김종민, 조세호, 광희, 홍현희, 천이슬, 공서영, 홍경민, 다나, 윤한, 줄리안, 시크릿(선화, 효성, 지은, 하나), 틴탑(리키, 천지, 엘조), 타히티(지수, 제리) 등이 출연했다.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SBS '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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