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요리 자신감 "7살 때부터 직접 밥 지어 먹었다”

소유, 요리 자신감 "7살 때부터 직접 밥 지어 먹었다”

2014.08.26. 오후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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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ㅣ씨스타 소유가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KBS2 '밥상의 신' 녹화에는 이현우, 샤이니 태민, 씨스타 다솜과 소유, 강레오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다솜은 "소유 언니가 숙소에서 요리를 담당했었다. 집밥이 먹고 싶을 땐 소유 언니 집에 간다"고 말했다.



이에 소유는 "7살 때부터 밥을 지어 먹었다"며 "웬만한 요리는 다 자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다솜은 이날 함께 캠핑 가고 싶은 사람으로 MC 신동엽을 꼽았다. 이현우는 “신동엽과 함께 가면 평소 못 듣던 얘기 많이 들을 수 있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밥상의 신'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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