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3' 이선희 ‘인연’ 원조가수 저력 ‘최저득표 2표’

'히든싱어3' 이선희 ‘인연’ 원조가수 저력 ‘최저득표 2표’

2014.08.23. 오후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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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용미란 기자] '히든싱어3' 이선희 ‘인연’으로 원조가수의 저력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서 첫 번째 원조 가수로 이선희가 나섰다.



이날 두 번째 라운드 미션곡은 왕의 남자 OST '인연'이 선곡 됐다. 방청객은 가장 이선희 답지않은 사람에게 투표 했고 최다 득표자가 탈락하는 방식을 따랐다.



투표 결과 5번이 66표를 받아 최다 득표자로 탈락 했다. 이선희는 2라운드 최저 득표자로 2표를 받아 원조 가수로서 저력을 과시 했다.



하지만 모두가 주목한 1번이 5표를 받아 이선희를 3표차로 바짝 추격했다. 그 외 3번이 14표, 4번이 13표를 받아 만만치 않은 실력임을 입증했다.



용미란 기자 /사진= JTBC '히든싱어3'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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