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이탈리아 패션, 와인 프랑스보다 위, 마케팅 탓”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이탈리아 패션, 와인 프랑스보다 위, 마케팅 탓”

2014.07.28. 오후 11:4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이탈리아 패션, 와인 프랑스보다 위, 마케팅 탓”_이미지
AD



[TV리포트=용미란 기자] '비정상회담'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가 이탈리아 자랑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세계 각국에 대한 편견을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는 “패션이랑 와인은 프랑스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프랑스는 좋은 거 하나만 있는데 마케팅을 잘한다”며 원조는 이탈리아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베르토가 “요즘 프랑스 회사들이 이탈리아 패션 회사 다 인수한다”고 말하자 에네스는 “디자인이 이탈리아가 더 좋다”고 편을 들었따. 샘도 “품질은 이탈리아가 좋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프랑스 출신 로빈은 지원군을 요청했지만 속수무책이었다.



용미란 기자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