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바스코 "쇼미더머니가 담을 수 없는 그릇" 극찬

'쇼미더머니3' 바스코 "쇼미더머니가 담을 수 없는 그릇" 극찬

2014.07.04. 오전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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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바스코 화제



[TV리포트] '쇼미더머니3'의 바스코 '랩神'으로 추앙받았다.



지난 3일 방소된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는 데뷔 10년 차 래퍼 바스코가 등장하자 동료 래퍼들이 일제히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스코 주위에는 그를 단번에 알아보고 싸인과 사진을 요청하는 팬들이 끊이지 않았다. 바스코는 "그 동안 너무 많이 쉬어서 입지가 적어진 느낌이다. 지금이 가장 좋은 기회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원자들을 심사하는 프로듀서들도 바스코의 지원에 큰 관심을 보였다. 산이는 "가장 기대되는 지원자가 딱 한 명 있다. 원탑 바스코다"라고, 도끼는 "바스코는 '쇼미더머니3'가 담을 수 있는 래퍼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양동근도 "바스코가 지원자로 나온 건 모순일 수 있다. 그래서 굉장히 부담된다"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오늘 후끈했다", "쇼미더머니3 바스코 합격 당연하다", "쇼미더머니3 갈수록 재밌어진다", "쇼미더머니3 산이도 바스코도 멋졌다", "쇼미더머니3 계속 봐야지" ,"쇼미더머니3 바스코 맘에 든다", "쇼미더머니3 앞으로 기대된다"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쇼미더머니3'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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