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파이널스토리' 악동뮤지션 이수현 "버나드박과 작업해보고파"

'K팝스타 파이널스토리' 악동뮤지션 이수현 "버나드박과 작업해보고파"

2014.04.12. 오후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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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수나 기자] 악동뮤지션 이수현 양이 버나드박과 작업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K팝스타3 파이널스토리’에선 전현무 박소현이 MC로 나선가운데 악동뮤지션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멤버를 꼽아달라’는 MC 전현무의 질문에 이수현 양은 “버나드박과 작업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수현 양은 “오빠 찬혁과는 너무 오래 노래를 했다.”고 능청스럽게 밝힌 뒤 “버나드박의 목소리가 너무 좋으니까 같이 화음도 맞춰보고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13일 방송되는 ‘K팝스타3’파이널에선 버나드박과 샘김이 우승자 자리를 놓고 결전을 벌일 예정이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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