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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제왕' 노안 극복 눈 특효약 알고 보니 '율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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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4-03-11 16:12


[TV리포트=황소영 기자] '엄지의 제왕'에서 '율무'가 노안을 극복하는 눈 건강 특효약이라는 의외의 사실을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 노안 극복 프로젝트에서는 노안과 눈 충혈, 안구건조증 등으로 고생 중인 사람들을 위한 '내 눈 건강법'에 대해 전한다.



이날 방송은 노안이 진행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별다른 수술 없이 눈도 회춘 가능한 것인지, 눈이 좋아지는 지압과 마사지법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본다. 또 2주간의 노안 극복 프로젝트를 통해 눈과 건강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 꼼꼼하게 풀어낼 예정.



노안 전문 한의사 김정희 원장은 "나이가 들어 몸의 기능이 떨어지면 눈부터 노화가 시작된다. 건강을 되찾으면 잃어버린 눈의 나이를 되돌릴 수 있다"고 이야기를 꺼내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 원장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발생시켜 눈으로 에너지를 공급시켜 주면 눈은 그 에너지를 사용해 사물을 보게 된다. 이때, 나이가 들수록 눈으로 가는 영양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눈의 노화가 오는 것이다. 몸 안 오장육부의 기능을 강화시켜 눈의 영양 공급을 강화시키는 식이요법을 시행하면 눈의 나이도 충분히 젊어질 수 있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김 원장이 '눈 회춘 비결 1위' 음식으로 제시한 '율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원장은 "율무는 탁한 체질에 가장 좋은 음식 중 하나다. 비만과 노안은 몸이 탁해졌다는 증거이며, 탁한 체질의 사람들은 몸에 노폐물이 많아 쉽게 살이 찔 뿐 아니라, 비가 오는 등 날씨가 탁하면 몸이 무거워지기 십상이다. 이때 율무를 섭취해 몸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은 물론 반드시 운동도 병행해야만 피도 맑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단, 자신의 체질에 맞게 전문가와 상의 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고, 단백질이 풍부한 율무는 임산부에겐 독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때 방송인 김태현이 "율무가 남성의 정력을 감소시킨다고 들었다. 눈만 좋아지면 뭐하냐? 먹지 않겠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한의사 신동진 원장은 "잘못된 상식이다. 과거 율무는 각기병 치료제로 사용했을 만큼 허벅지 근육 강화에 효과적이다. 일반인에게도 튼튼한 허벅지는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데 주요한 요소다"라고 답했다.



'율무'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는 이날 오후 11시 방송되는 '엄지의 제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 사진=MBN '엄지의 제왕'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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