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가터벨트 무늬 스타킹으로 초토화

재경, 가터벨트 무늬 스타킹으로 초토화

2014.03.01. 오전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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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민희 기자] ‘마녀사냥’ 재경이 섹시한 자태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재경은 28일 오후 방송된 JTBC '마녀사냥-남자들의 여자이야기(이하 마녀사냥)' 2부 방송 ‘그린라이트를 꺼 줘’에 출연했다.


재경의 출연에 신동엽과 성시경은 “오늘 재경의 스타킹을 보며 다 안 입고 온 줄 알았다”고 말했다.


재경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남성들이 술렁거렸다. 허지웅 기자는 “저거 가터벨트 아니야?”라며 가터벨트 무늬의 스타킹에 눈을 떼지 못했다.


이렇게 방청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재경은 섹시하고 도도한 자태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두 얼굴의 남친 사연이 공개돼 좌중의 분노를 샀다.


min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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