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1 미스 충북 진 홍다현,'거침없이 간다~'

[사진]2011 미스 충북 진 홍다현,'거침없이 간다~'

2014.02.20. 오후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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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20일 오후 서울 당산동 그랜드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커피캣츠웰배 2014 미스코리아 포켓볼 대회'가 열렸다.

2011 미스 충북 진 홍다현이 샷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포켓볼대회는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미스코리아로 뽑힌 15명의 미녀들이 출전한다. 미녀와 포켓볼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일반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대회는 포켓볼 초보자들이 쉽게 경기 할 수 있는 '애니콜게임'으로 치러진다. 애니콜게임은 지난 2005년 당구연합회가 고안한 경기 방식으로 포켓볼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다. 방식은 아무 공이나 순서에 관계없이 넣으면 1점을 획득하게 된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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