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미스인천선 민세은,'프리볼 신중하게'

2013 미스인천선 민세은,'프리볼 신중하게'

2014.02.20. 오전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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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20일 오전 서울 당산동 그랜드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2014 미스코리아 포켓볼 대회'가 열렸다.

2013 미스인천선 민세은이 프리공을 놓고 있다.

이번 포켓볼대회는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미스코리아로 뽑힌 15명의 미녀들이 출전한다. 미녀와 포켓볼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일반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대회는 포켓볼 초보자들이 쉽게 경기 할 수 있는 '애니콜게임'으로 치러진다. 애니콜게임은 지난 2005년 당구연합회가 고안한 경기 방식으로 포켓볼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다. 방식은 아무 공이나 순서에 관계없이 넣으면 1점을 획득하게 된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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