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무보정 사진 속 빛나는 매끈 각선미 '굴욕 無'

강민경 무보정 사진 속 빛나는 매끈 각선미 '굴욕 無'

2014.02.13. 오전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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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황소영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무보정 사진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강민경의 무보정 사진은 13일 오전 공개됐다. 평소 뽀얀 피부와 볼륨감 있는 몸매로 이슈를 모았던 그가 굴욕 없는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낸 것.



사진 속 강민경은 꽃다발을 들고 겨울 속 봄을 기다리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무보정 컷임에도 하의 실종 패션으로 자체발광 미모를 자랑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강민경 학 다리란 이런 것인가?" "강민경 얼굴만큼 다리도 하얗다" "진짜 하의 실종인데? 굴욕 따윈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 사진=D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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