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로, “두꺼운 허벅지에 풍성한 다리털이 고민”

‘안녕하세요’ 바로, “두꺼운 허벅지에 풍성한 다리털이 고민”

2014.01.27. 오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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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민희 기자] ‘안녕하세요’ B1A4 바로가 자신의 고민으로 두꺼운 허벅지와 풍성한 다리털을 꼽았다.

2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바로, 진영, 수빈, 우희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바로는 최근 고민을 묻는 질문에 “제가 축구를 많이 해서 허벅지가 두껍다. 그리고 아버지를 닮아 다리에 털이 많다”라며 바지단을 걷어 다리털을 공개했다.

그러나 바로의 다리털을 확인한 ‘안녕하세요’ MC들은 “남자답고 털이 많은 게 고민인거냐. 그 정도는 다 있다”라며 너나할 것 없이 자신의 다리털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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