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에게 심통…뾰로통 표정으로 영상통화 '폭소'

'슈퍼맨'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에게 심통…뾰로통 표정으로 영상통화 '폭소'

2014.01.19. 오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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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추성훈 딸 추사랑이 엄마 야노시호에게 단단히 화가 났다.



1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오키나와에 방문한 추성훈, 추사랑 부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사랑은 엄마 야노시호와 영상통화를 하게 됐다.



이때 엄마 바보 사랑이는 웬일인지 심통난 얼굴로 영상 통화를 받았다. 야노시호는 "아마도 오키나와에 같이 가자고 했는데 같이 가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고 추측했다.



사랑이는 계속 뾰로통한 얼굴로 엄마는 대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이제 사랑이를 재우겠다"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많이 화난 것 같다"라며 걱정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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