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방송사고, 생방송 중 속옷 노출 '깜짝'

정다은 방송사고, 생방송 중 속옷 노출 '깜짝'

2013.06.13. 오전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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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방송연예팀] KBS 정다은 아나운서가 속옷이 노출되는 방송사고를 겪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2부에서는 방송을 진행하던 정다은 아나운서의 속옷이 노출되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정다은 아나운서는 화려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방송 도중 오른쪽 어깨에 속옷이 흘러내려 노출되는 방송사고가 발생하게 됐다.

이날 정다은 아나운서의 속옷노출 방송사고는 급속도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져나갔고, 게시판에 'KBS 정다은 아나운서 속옷 노출 해프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방송 진행하느라 노출 사고 있는 지 몰랐겠네", "정다은 아나운서가 제일 많이 놀랐겠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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