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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칼린·이영표·안정환...3色 중계, 특명! ‘시청자’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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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리우 올림픽’의 막이 올랐다. 4년 만에 펼쳐지는 전 세계의 축제 시작과 함께 경기장의 열기만큼이나 뜨겁고도 치열한 장외 경쟁 또한 시작된다.



    ‘2016 리우 올림픽’이 한국 시간으로 6일 오전 7시 30분 화려한 개회식과 함께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지상파 방송 3사는 ‘2016 리우 올림픽’의 생생한 현장을 안방에 전달하기 위해 환상의 해설진과 캐스터를 현지로 보냈다. 하지만 한국과 정반대 시차가 나는 브라질에서 열리는 축제인 탓에 시청자 잡기 경쟁은 더욱 힘겨운 상황. 이에 지상파 3사는 각각의 색을 가지고 중계 전쟁에 나선다.




    ◆ KBS, 다양하게 즐기는 지구촌 축제



    KBS는 지상파 3사 중 유일하게 중계방송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두 개의 채널을 적극 활용해 한국 선수 출전 여부에 상관없이 최대한 많은 종목을 중계할 예정이다.



    1TV는 국가 기간 방송으로서 역할 수행, 비인기 종목 등의 편성을 통한 시청자 선택권 보장을 목표로 한다. ‘리우 올림픽 중계석’ ‘2016 리우 올림픽’을 편성했다. 2TV는 올림픽 매인 채널로 주요 경기 및 관심 경기를 우선으로 편성한다. ‘여기는 리우’ ‘리우 올림픽 하이라이트’ ‘올림픽 투데이’도 준비했다.



    간판 아나운서 조우종은 개·폐막식 및 골프 중계를 맡았으며, 이영표(축구) 양용은,김미현(골프) 여홍철(체조) 최병철(펜싱) 한명우(레슬링) 김윤희(리듬체조) 이숙자(배구) 등 중계진 황금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들은 “스포츠의 감동을 전달하고, 경기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까지 쉽게 설명하는 해설에 중점을 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 MBC, 지루할 틈 없는 중계 약속



    MBC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올림픽 중계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올림픽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세호, 서유리, 양정원, 이은결 등 요즘 가장 핫한 스타들이 출연, 신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가득 담긴 스폿, 브리지 영상, 본 방송만큼 재미있는 예고 등으로 ‘심야의 각본 없는 드라마’가 펼쳐지는 시간 사이사이마저 지루할 틈 없는 꽉 찬 중계방송을 약속했다.



    MBC 스포츠국 인원들이 최고의 중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 여기에 김성주는 축구 양궁 배드민턴 태권도 등 총 26개 종목의 캐스터로 전천후 활약을 예고한다. 이와 함께 안정환(축구) 김수녕(양궁) 정지현(레슬링) 방수현(배드민턴) 황경선(태권도) 최나연(골프) 등 전문 해설진이 ‘2016 리우 올림픽’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 SBS, 환상의 해설진+VR 서비스



    SBS는 탄탄한 해설진에 생생한 VR 콘텐츠를 준비했다. ‘함께 즐기는 리우, 함께 만드는 기적’을 올림픽 슬로건으로 정한 SBS는 이번 올림픽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역동적인 중계 기술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노련한 캐스터·해설진, 차별화된 올림픽 콘텐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회식에는 ‘1998 나가노 동계 올림픽’부터 ‘2016 리우 하계 올림픽’까지 무려 18년 동안 스포츠 경기 캐스터로 활약한 배기완 아나운서, 패기의 김영성 기자, 뮤지컬 음악감독이자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개폐회식 총감독을 맡았던 박칼린이 친절한 해설을 약속했다.



    이 외에도 배기완 배성재 박선영 장예원 등 12명의 캐스터, 박칼린(개,폐막식) 현정화(탁구), 노민상(수영)을 비롯한 19명의 해설진이 ‘2016 리우 올림픽’의 생생한 현장을 안방에 전달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MBC,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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