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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볼러 전향 신수지, 볼링대회 남녀 성대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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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볼러로 전향한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프로볼링대회 이벤트 경기에서 승리했다.



    수지는 지난 10일 서울 구로구 엠케이볼링경기장에서 열린 ‘2016 바이네르·콜럼비아컵 SBS 프로볼링대회’ 이벤트 경기에 출전해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신수지는 육상 선수 출신 쌍둥이 자매 김혜선, 김혜정과 함께 여성팀 바이네르 소속으로 3인조 이벤트 경기에 참가해 프로와 연예인으로 팀을 맞춘 남성팀 엠케이(장희웅·박준성·강성민)를 216-128로 꺾었다.



    신수지가 올 시즌 한국프로볼링협회 주최 공식 대회에 출전한 것은 지난 2월 22일 ‘2016 브런스윅·아마존수족관컵 SBS 프로볼링대회’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신수지는 이날 깔끔한 투구와 두둑한 배짱을 앞세워 남녀 성대결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리듬체조 간판으로 활약했다가 2011년 은퇴한 신수지는 2014년 프로볼러 선발전 등을 거쳐 프로볼링에 입문했다.



    신수지 소속사 엔엑스티 인터내셔널은 “앞으로 스포테이너 신수지가 스포츠와 방송 등 여러 분야에서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신수지는 최근 골프전문채널 JTBC골프 ‘신수지, 천이슬의 스윙스윙’에 출연하고 있으며 스크린 골프 ‘지스윙(Gswing)’ 홍보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신수지(‘2016 바이네르·콜럼비아컵 SBS 프로볼링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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