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서울, 오늘 펼쳐진다...추성훈-김동현 웰터급

[TV리포트=김예나 기자] UFC 서울이 28일 펼쳐진다.

‘UFC Fight Night 79’은 28일 오후 6시부터 서울시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총 9경기가 열리며, 이 중 한국 선수는 추성훈, 김동현 포함 8명이 참가한다.

‘UFC 서울’에서 추성훈과 김동현은 웰터급으로 각각 미나와 워터스와 맞붙는다. 이들은 지난 27일 계체량을 통과해 경기만 앞두고 있다.

‘UFC 서울’은 네이버스포츠, 수퍼액션, SPOTV2, 아프리카TV, O tvN 등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