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치어리더,'시원하게 쭉뻗은 하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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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3. 오후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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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삼산체, 정송이 기자] 23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3-2014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치어리더들이 힘찬 응원을 펼치고 있다.

최근 5연패에서 탈출한 전자랜드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외국인선수 찰스 로드가 18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차바위와 정영삼이 나란히 3점슛 3개를 터뜨리며 각각 14점-11점을 올렸다.

한편, 안양 KGC 인산공사의 이상범 감독이 팀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인삼공사측은 올 시즌 잔여 경기를 이동남 코치 체제로 치르기로 했다. 이동남 감독대행은 오늘 인천전자랜드와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올 시즌 안양 KGC인삼공사가 치를 6차례의 잔여경기에 지휘봉을 잡는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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