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성희-김혜진,'공은 이미 바운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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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0. 오후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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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백승철 기자] 10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4세트 박성희와 김혜진이 볼을 놓치고 있다.

류화석 감독이 지휘하는 흥국생명은 지난 2일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 시즌 첫 경기 패를 기록했다.

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은 현대건설과 치른 지난 7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시즌 2승째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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