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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기' 벤투 감독의 데뷔전, 35,920석 모두 판매...5년 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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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9-07 16:30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뜨거운 열기다. 벤투 감독의 데뷔전인 한국-코스타리카전의 35,920석이 모두 판매됐고, 이는 2013년 10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관중 6만5천명) 이후 5년 만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KEB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

벤투 감독에게는 매우 중요한 경기다. 지난 8월 한국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벤투 감독은 이번 9월 A매치 2연전에서 코스타리카, 칠레를 상대하고, 데뷔전을 치른다. 특히 한국 축구는 최근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 격파, 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고, 벤투 감독을 향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데뷔전을 앞둔 벤투 감독은 "특별한 감정보다는 기쁜 마음으로 데뷔전을 준비하고 있다. 긍정적인 느낌도 있다. 긴 시간은 아니지만 5번 정도 훈련을 진행했고, 훈련을 한 것들을 내일 경기에서 보여주고 싶다. 내일 경기에서는 최선을 다할 것이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특히 경기를 지배하고, 점유하는 것을 좋은 상대로도 보여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짧은 기간이지만 우리의 철학을 주입했고, 이것이 경기에서 나올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뜨거운 열기 속에서 코스타리카전 좌석이 모두 판매됐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오후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코스타리카전 입장권 오후 4시 현재 현장판매까지 모두 매진됐다. 판매좌석 35,920석 모두 판매됐고, 대표팀 경기 매진 사례는 2013년 10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관중 6만5천명) 이후 5년만이다. 교통 혼잡과 입장 시 소지품 검사 등을 고려하여 최소 7시까지 입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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