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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감독, "공격적인 한국, 4-3-3 사용할 것이다"(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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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9-06 18:50
[인터풋볼=고양] 정지훈 기자= 한국 대표팀과 맞대결을 펼치는 코스타리카의 로날드 곤잘레스 감독 대행이 한국을 공격적이고 빠른 팀으로 평가했고, 4-3-3 포메이션을 사용할 것이라 예상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KEB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둔 한국과 코스타리카 대표팀은 6일 오후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전을 앞둔 코스타리카의 곤잘레스 감독은 "우선 초청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다시 한국을 찾아 기쁘다. 코스타리카 대표팀은 모든 초점을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맞추고 있다. 우리 대표팀은 젊음과 경험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팀이다. 월드컵에 나섰던 선수들이 포함돼있고, 국제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젊은 선수들도 포함돼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벤투 감독에게는 매우 중요한 경기다. 지난 8월 한국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벤투 감독은 이번 9월 A매치 2연전에서 코스타리카, 칠레를 상대하고, 데뷔전을 치른다. 특히 한국 축구는 최근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 격파, 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고, 벤투 감독을 향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곤잘레스 감독은 "일단 한국의 감독이 바뀐 것은 인지하고 있다. 벤투 감독이 과거에 어떤 전술을 사용하는지 분석했다. 한국이 4-3-3 포메이션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공격적이고 빠른 축구를 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나올지는 알 수 없지만 한국은 쉽지 않은 상대다. 피지컬이 아주 강하다. 감독은 바뀌었지만 선수들의 능력은 바뀌지 않는다. 특히 한국의 홈에서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빠른 템포의 경기가 예상된다"며 한국을 공격적인 팀으로 평가했고, 어려운 경기를 예상했다.

한편, 코스타리카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2위를 기록하고 있는 북중미의 강호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아쉽게 29위로 마쳤지만 월드컵 등 꾸준하게 국제무대에 나서며 북중미의 강자로 자리 잡고 있다.

[로날드 곤잘레스 감독 일문일답]

-한국전 소감

우선 초청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다시 한국을 찾아 기쁘다. 코스타리카 대표팀은 모든 초점을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맞추고 있다. 우리 대표팀은 젊음과 경험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팀이다. 월드컵에 나섰던 선수들이 포함돼있고, 국제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젊은 선수들도 포함돼있다. 저와 함께 이 기자회견에 참석한 두아르테는 스페인 에스파뇰에서 뛰고 있고, 이번 대표팀의 주장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베테랑 선수고, 팀을 잘 이끌고 있다. 내일 좋은 경기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할 것이고, 멋진 경기를 선보이고 싶다.

-벤투 감독의 데뷔전

일단 한국의 감독이 바뀐 것은 인지하고 있다. 벤투 감독이 과거에 어떤 전술을 사용하는지 분석했다. 한국이 4-3-3 포메이션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공격적이고 빠른 축구를 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나올지는 알 수 없지만 한국은 쉽지 않은 상대다. 피지컬이 아주 강하다. 감독은 바뀌었지만 선수들의 능력은 바뀌지 않는다. 특히 한국의 홈에서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빠른 템포의 경기가 예상된다.

-인천에서 뛰고 있는 아길라르

아길라르는 코스타리카 국민들이 기대하는 유망주였다. 스피드에 강점을 가지고 있고, 기대하는 바가 큰 선수였다. 이 선수가 최대한 익숙한 환경에서 뛸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싶었다. 한국에서 뛰는 선수이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보다 컨디션이 좋을 것이고, 체력적으로 문제가 없을 것이다. 인천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을 알고 있고, 좋은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월드컵에서 한국의 경기력

한국은 월드컵을 흥미롭게 만든 팀이다. 특히 독일을 마지막에 꺾으면서 예산 탈락을 시켰다. 아주 강한 팀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가 감독이 바뀌어도 바뀌지는 않는다. 우리가 아는 한국 축구는 빠르고, 수비도 강하다. 강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예상한다. 이에 맞춰 잘 준비를 하겠다.

-대표팀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

대표팀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로 손흥민을 꼽을 수 있다. 슈팅 등 공격적인 측면에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위협적인 선수다. 대표팀뿐만 아니라 토트넘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고, 사람들을 즐겁게 만드는 플레이를 펼친다.

사진=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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