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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치, 첼시 떠나 무리뉴의 맨유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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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7-31 15:05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네마냐 마티치(28)가 첼시를 떠나 주제 무리뉴(54) 감독이 이끌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맨유는 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티치 영입소식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고 추가 계약연장이 가능한 옵션이다.

맨유가 세 번째 보강에 성공했다. 이번에는 수비형 미드필더 마티치다. 맨유는 빅토르 린델로프와 로멜루 루카쿠를 영입하며 새로운 센터백과 최전방 공격수 자리 보강에 성공했다. 그리고 마티치까지 데려오며 세 번째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마티치의 영입은 이미 언론을 통해 알려진 사실이었다. 마티치가 맨유 트레이닝복을 입은 사진이 이미 인터넷을 통해 유포됐고, 무리뉴 감독도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마티치가 첼시를 떠나 맨유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티치의 보강은 맨유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미 잉글랜드 무대에 적응을 마친 마티치는 맨유 중원에 수비력을 더해 폴 포그바에게 더 자유로움을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 이번 시즌 후 은퇴가 유력한 마이클 캐릭의 대체자로 손색이 없다.

구체적인 이적료도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맨유가 4,000만 파운드(약 590억 원)에 마티치 영입을 완료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티치와 무리뉴 감독이 맨유에서 다시 만났다. 마티치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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