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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수 감독, "전민광 수원행? 터무니없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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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서울 잠실] 서재원 기자= 서울 이랜드FC의 김병수 감독이 전민광의 수원 삼성 이적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서울 이랜드와 수원FC는 17일 오후 8시 서울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1라운드에서 맞붙는다.

    경기 며칠 전 전민광의 이적설이 터졌다. 국내의 한 매체가 전민광의 수원행 가능성에 대해 전했다. 수비수 부족에 고민이 큰 수원이 서울 이랜드의 전민광에게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했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정작 양 구단은 전민광의 이적에 대해 터무니없는 소식이라 일축했다. 경기 전 만난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이적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도 나오지 않았다. 어떠한 경우에도 전민광을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정했다"고 밝혔다.

    김병수 감독의 생각도 같았다. 수원FC전을 앞두고 만난 김 감독은 "터무니없는 소리다. 서울 이랜드의 고민은 수비다. 수비에 힘든 부분이 많은데 우리가 보낼 리 없지 않느냐"고 답했다.

    수원의 입장도 마찬가지다. 수원의 한 관계자는 '인터풋볼'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수원은 현재 수비수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전민광도 후보군 중에 하나로 언급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수원이 이적료를 제시했다는 내용은 말도 안 된다.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고 가지도 않았다"고 주장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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