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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 알베스 영입전 가세...맨시티와 장외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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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첼시가 유벤투스의 풀백 다니 알베스(34) 영입전에 가세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치열한 장외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알베스는 현재 맨시티로의 이적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맨시티가 알베스 영입을 위해 유벤투스 측에 공식 제안을 할 준비를 하고 있고, 알베스도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재회를 바라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유벤투스도 알베스의 이적료로 500만 파운드(약 72억 원)를 원하고 있다는 구체적인 이야기도 나왔다.

    그러나 변수가 발생했다. 첼시도 알베스 영입에 관심을 표하면서 경쟁이 불가피해진 것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9일 "첼시도 알베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알베스는 첼시의 잠재적인 타깃이다. 첼시는 알베스에게 가장 최근 관심을 보인 팀"이라면서 첼시가 알베스 영입전에 뛰어들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여름 자유이적 신분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나 유벤투스에 합류한 알베스는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주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리그 19경기(교체 4회)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했고,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도 3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결승행에 큰 힘을 보탰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알베스를 향해 타 팀들의 관심이 쇄도하고 있는 이유다.

    일각에서는 알베스가 유벤투스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해지를 논의 중이며, 그로인해 자유 계약으로 풀려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맨시티가 아직 알베스의 가장 유력한 차기행선지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지만, 첼시 등 새로운 팀들의 관심이 향후 새로운 변수로 떠오를 가능성도 농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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