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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니, 일찌감치 훈련 시작...잔류 위해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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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웨인 루니(3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일찌감치 프리시즌 훈련에 돌입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의 눈도장을 찍고, 맨유에서 새로운 기회를 부여받겠단 각오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9일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루니가 곧바로 프리시즌 훈련에 돌입했다. 맨유 선수단 소집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지만, 루니가 자발적으로 프리시즌 훈련에 일찌감치 나선 것"이라면서 "소식통에 따르면 루니는 무리뉴 체제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맨유의 상징으로 활약해온 루니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최근 급격한 기량 저하로 꾸준한 출전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고, 팬들의 뭇매를 맞으며 이적설이 불거졌다. 이번 시즌 리그 15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고, 공격 포인트도 5골 5도움을 기록하며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된 것이다.

    잔류를 최우선 선택지로 선택한 루니도 이번 여름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요한 시간이라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그로인해 프리시즌 일찌감치 훈련에 나서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무리뉴 감독의 눈도장을 찍겠단 각오다.

    이 매체는 "루니는 여전히 1년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으며, 계약 연장 옵션도 포함돼 있다"면서 루니가 맨유에 남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번 여름 이적으로 가닥이 잡혔던 루니가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 프리시즌 활약 여부가 루니의 미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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