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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코 단장, "음바페 영입, 많은 돈 필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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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킬리안 음바페(18, AS모나코) 영입을 위해서는 많은 돈이 필요해 보인다. 안토니오 칼던 AS모나코 단장은 그가 거대한 금액의 릴리즈 조항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1일(한국시간) 음바페가 모나코 1군 계약 당시 엄청난 금액의 릴리즈 조항을 보유하고 있다는 칼던 단장의 언급을 전했다.

    2010년 AS 본디에서 처음으로 공을 찬 음바페는 2013년 모나코 유스팀에 합류했다. 그리고 2015년 데뷔전을 치르며 본격적인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티아리 앙리의 기록을 깨고 최연소 데뷔골을 기록한 음바페는 이후 최고의 선수로 성장했다.

    이번 시즌 음바페는 본격적으로 빛을 내기 시작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맹활약했다. 16강전부터 8강전까지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UCL서 5골을 터뜨렸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라울 곤살레스보다 40일을 앞선 기록이다.

    이에 많은 빅클럽들이 음바페를 주시했다. 레알을 포함해 파리 생제르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모나코는 이들의 관심을 차단하며 음바페 지키기에 돌입했다. 거대한 금액이 필요한 릴리즈 조항도 그 일환이다.

    칼던 단장은 음바페의 릴리즈 조항에 대해 "그렇다. 음바페는 갖고 있다. 그러나 금액은 굉장히 크다. 내가 음바페 계약을 담당하지 않았지만 그 조항에 대해서 자세히 말해줄 수 없다. 굉장히 많은 돈이 필요하다"고 선언했다.

    이어 "나는 그가 잔류하길 희망한다. 왜냐하면 우리 최고의 선수를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적시장에서 어떤 일이든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음바페에게 얼마나 많은 제안이 왔는지는 알지 못한다"며 잔류를 원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와 이미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적어도 한 시즌 정도 모나코에서 빅클럽보다 더 많은 보호를 받는 것이 현명한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그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하고 있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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