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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드디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첫 경기에 나선다.
맨유는 31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스웨딘 예티보리에 위치한 울레비 스타디움에서 갈라타사라이와의 친선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 나설 23인에 이브라히모비치가 포함된 자체로 큰 관심을 모았다.
이 기대에 부응하듯 맨유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이브라히모비치를 선발로 내세웠다.
맨유는 갈라타사라이전에 이브라히모비치를 필두로 마르시알, 루니, 미키타리안, 에레라 슈네이덜린, 쇼, 블린트, 베일리, 발렌시아, 데 헤아 등 최정예 멤버를 선발로 출격 시켰다
사진=맨유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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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31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스웨딘 예티보리에 위치한 울레비 스타디움에서 갈라타사라이와의 친선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 나설 23인에 이브라히모비치가 포함된 자체로 큰 관심을 모았다.
이 기대에 부응하듯 맨유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이브라히모비치를 선발로 내세웠다.
맨유는 갈라타사라이전에 이브라히모비치를 필두로 마르시알, 루니, 미키타리안, 에레라 슈네이덜린, 쇼, 블린트, 베일리, 발렌시아, 데 헤아 등 최정예 멤버를 선발로 출격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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