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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24일 오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올 와이츠(All Whites)’와 함께하는 축구클리닉이 진행됐다.
존 키 뉴질랜드 총리와 배우 하지원이 축구클리닉을 바라보고 있다.
가평 북중학교 학생을 초청해 진행된 축구클리닉에는 존 키 뉴질랜드 총리, 대한축구협회 최순호 부회장, 배우 하지원 등이 참석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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