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루디빈 사냐, '터질듯한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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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5. 오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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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체육부] 프랑스의 축구선수 바카리 사냐(31, 맨체스터 시티)의 아내 루디빈 사냐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수영을 즐기며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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