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개그맨 김원효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9일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 둘은 안 되겠다. 네이버 댓글 없으니 네이트에서 아주 신났구만"이라며 자신을 향한 악플을 공개했다.
김원효는 아직 아이가 없는 자신과 아내를 조롱하는 내용이 담긴 악플들을 캡처해 공개했다.
김원효는 "일단 신고 버튼 누르면 댓글 지워도 오래도록 저장되어 있으니 해놨고 변호사한테 캡처해서 보내놨다"라고 경고했다.
앞서 지난 8일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쓰레기 같은 인간들. 제발 이럴 거면 애 낳지마"라는 글과 함께 창녕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분노를 표출한 바 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김원효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9일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 둘은 안 되겠다. 네이버 댓글 없으니 네이트에서 아주 신났구만"이라며 자신을 향한 악플을 공개했다.
김원효는 아직 아이가 없는 자신과 아내를 조롱하는 내용이 담긴 악플들을 캡처해 공개했다.
김원효는 "일단 신고 버튼 누르면 댓글 지워도 오래도록 저장되어 있으니 해놨고 변호사한테 캡처해서 보내놨다"라고 경고했다.
앞서 지난 8일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쓰레기 같은 인간들. 제발 이럴 거면 애 낳지마"라는 글과 함께 창녕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분노를 표출한 바 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김원효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