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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LA 공연장, 밤샘 텐트까지 등장...뜨거운 열기
 방탄소년단 LA 공연장, 밤샘 텐트까지 등장...뜨거운 열기
Posted : 2018-09-06 09:43
그룹 방탄소년단의 미국 공연이 시작되는 가운데, 이들을 보기 위한 현지 팬들의 열기가 대단하다.

방탄소년단은 5일(이하 현지시각)부터 6, 8, 9일 4일 동안 미국 LA 스테이플스 공연장에서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총 4회 공연을 개최한다. 현지 분위기는 방탄소년단을 보기 위해 몰려든 아미(팬클럽)로 가득하며 뜨거운 관심이 일고 있다.

국내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공연장 근처는 캠핑장을 연상시킬 정도로 각양각색의 텐트가 즐비하며 팬들 또한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열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지 언론들도 이같은 풍경을 보도하며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현지 한 지역 매체는 "방탄소년단 티켓이 순식간에 매진됐고 중고 시장에선 최고가 3,848.38 달러(한화 약 432만 원)에 판매됐다. 티켓아이큐에 따르면 미국 전역 중고티켓 평균가는 823달러(한화 약 92만원)"라며 "테일러 스위프트의 '2018 레퓨테이션' 투어보다 높다"며 높게 평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5~26일 있었던 서울 올림픽주경기장 공연을 포함, 이번 LA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월드투어 대장정에 돌입한다.

5일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8일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는 '빌보드 200'에서 1위, 타이틀곡 'IDOL (Feat. Nicki Minaj)'은 '핫 100'에서 11위를 기록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출처 = KBS 뉴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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