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박민영 양측 "3년 열애 NO...친한 동료일 뿐" (공식)

박서준·박민영 양측 "3년 열애 NO...친한 동료일 뿐" (공식)

2018.07.27. 오전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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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박민영 양측 "3년 열애 NO...친한 동료일 뿐"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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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과 박민영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27일 오전 박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YTN Star에 "박서준과 친한 선후배 사이다. 연인 아닌 동료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 역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작품에서 보여준 좋은 '케미' 때문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날 한 매체는 "박서준과 박민영이 3년 째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박서준과 박민영은 지난 26일 종영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각각 이영준 부회장과 그를 보좌하는 비서 김비서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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