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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나 혼자 산다'를 다시 찾는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관계자는 20일 YTN Star와의 전화통화에서 "화사가 '나 혼자 산다'에 다시 출연하는 것이 맞다. 다음 주 녹화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화사는 지난 8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화사는 긴 머리를 질끈 묶고, 민낯을 공개하는 등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또 다른 털털한 일상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대낮에 홀로 곱창구이집을 찾아 곱창 먹방을 보여줘 큰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 일명 '화사 곱창 대란'이 일어나는 등 화제몰이를 하자 제작진의 러브콜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화사는 2014년 마마무 싱글 앨범 '행복하지마'로 가요계 첫 데뷔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영상 캡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관계자는 20일 YTN Star와의 전화통화에서 "화사가 '나 혼자 산다'에 다시 출연하는 것이 맞다. 다음 주 녹화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화사는 지난 8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화사는 긴 머리를 질끈 묶고, 민낯을 공개하는 등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또 다른 털털한 일상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대낮에 홀로 곱창구이집을 찾아 곱창 먹방을 보여줘 큰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 일명 '화사 곱창 대란'이 일어나는 등 화제몰이를 하자 제작진의 러브콜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화사는 2014년 마마무 싱글 앨범 '행복하지마'로 가요계 첫 데뷔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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