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인피니트 엘 아닌 배우 김명수의 연기 열정
 인피니트 엘 아닌 배우 김명수의 연기 열정
Posted : 2018-06-10 12:11
인피니트 엘이 아닌 배우 김명수의 진심 어린 자세를 엿볼 수 있었다.

김명수는 지난 9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현재 인기 리에 방영 중인 '미스 함무라비'에서 판사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고아라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명수는 '신이 몰빵한 남자'(신몰남)라는 별명으로 '아는형님'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렇지만 김명수는 다양한 토크를 통해 누구보다 진지한 배우로서의 자세와 열정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먼저 그는 어린 시절 생긴 짜장면 트라우마를 숨기고 최근 '미스 함무라비' 촬영장에서 짜장면을 폭풍 흡입했던 일화를 밝혔다. 현장서 이를 눈치채지 못했던 고아라는 놀라워했다.

또 드라마 촬영 도중 감정 연기를 펼치다가 지나치게 몰입해 장기가 꼬여 위경련으로 응급실에 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과거 드라마 '군주' 촬영 당시 천민에서 왕이 된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거북목으로 연기하다 실제 '김명수 거북목'이라는 연관 검색어까지 뜨며 오해를 받았던 비하인드도 밝혔다. 배역을 향한 남다른 탐구와 자세가 드러낸 대목이었다.

인피니트 멤버로 '아는형님'에 출연했던 당시와도 확연히 달라진, 판사톤에 어울리는 한결 묵직해진 발성에 멤버들은 엄지 손을 치켜세웠다.

예능감도 뽐냈다. 직모인 강호동이 부럽다고 고백한 그는 곱슬머리인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력한 림보 챔피언인 민경훈을 꺾고 새로운 '림보왕'에 등극하는가 하면, 고아라와 댄스 타임에 나서는 등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JTBC]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