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독전', 마블 천하 끝낼까...박스오피스 1위
'독전', 마블 천하 끝낼까...박스오피스 1위
Posted : 2018-05-23 09:34
영화 '독전'이 '데드풀2'를 넘고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독전'(감독 이해영)은 개봉일인 지난 22일 하루 동안 37만 6,201명의 선택을 받았다. 누적 관객수는 38만 3,705명.

영화는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이다. 이해영 감독이 연출을 맡고 조진웅, 류준열, 차승원, 김성령, 김주혁이 출연해 개봉 전 부터 화제를 모았다.

개봉 첫날부터 기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22일 오프닝 스코어 37만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는 범죄영화 대표 흥행작 '내부자들'(2015, 23만 949명)를 비롯해 '범죄도시' '신세계'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넘은 성적이다.

이와 함께 한국영화로는 '바람 바람 바람' 이후 6주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해 눈길을 끈다. '독전'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시작해 6일 연속 1위 행진을 이어가던 '데드풀2'를 밀어내고 외화 흥행세를 꺾었다.

'데드풀2'는 같은 날 31만 7,296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하지만 여전한 강세를 보이며 누적 관객수는 257만 2,380명에 달했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가 뒤를 이었다. 한 달 가까이 장기 흥행 중인 영화는 일일 관객수 9만 796명, 누적 관객수 1087만 3,091명을 나타냈다. 11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