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마마무 화사가 전한 뉴질랜드 뮤비 촬영기 #뜨거움

[Y현장] 마마무 화사가 전한 뉴질랜드 뮤비 촬영기 #뜨거움

2018.03.07. 오후 5:5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Y현장] 마마무 화사가 전한 뉴질랜드 뮤비 촬영기 #뜨거움
AD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무브홀에서는 마마무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Yellow Flow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신보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 뮤직비디오는 뉴질랜드에서 촬영됐다.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대자연 속을 배경으로 마마무의 다양한 이미지가 담겼다.

이에 화사는 "뉴질랜드가 너무 더웠다. 야외 촬영을 하다보니 두피가 다 벗겨진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라고 말했다.

마마무는 이번 새 앨범 '옐로우 플라워'를 시작으로 블루, 화이트, 레드 등 멤버별 시그니처 컬러를 사계절에 비유, 네 가지 컬러를 상징하는 앨범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마마무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을 포함한 신보 '옐로우 플라워' 전곡을 공개한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 =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